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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맘의 투자 도전기/가계부 & 짠테크

내가 돈이 없던 이유를 찾았다... 3월 고정 지출의 습격

by 우당탕탕다은맘 2026. 3. 29.

 

안녕하세요, 달님맘입니다.

오늘은 큰맘 먹고 제 자산의 흐름을 똑바로 마주해보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열심히 사는데 왜 통장은 늘 가벼울까?" 고민만 했었는데, 엑셀을 켜고 처음으로

숫자를 적어보니 범인은 바로 저 자신이었네요. ㅜㅜ

 

📍 3월의 숨은 지출들 (고정 지출 리스트)

숨만 쉬어도 나가는 돈이 이렇게나 많을 줄은 몰랐어요.

 

  • 아이 교육비: 발레, 미술, 인라인, 유치원비까지... 우리 아이 경험을 위한 투자가 꽤 크더라고요. (약 39만 원)
  • 생활 고정비: 주유비, 통신비, 정수기 구독료, 보험료까지 합치니 고정 지출만 약 79만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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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격의 4월 카드 결제 예정액

다가오는 4월 1일, 제 통장에서 빠져나갈 카드값이 1,450,388원이네요. 고정 지출과 합치면 이번 달에만 200만 원 넘게 흘러간 셈입니다. 숫자로 적어보니 이제야 정신이 번쩍 듭니다.

 

 

💡 오늘의 깨달음

  1. 모르면 무섭고, 알면 관리할 수 있다: 이제 어디서 새는지 알았으니, 4월부터는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 적은 금액이라도 조금씩 투자를 해볼까 합니다.
  2. 미래를 위한 투자: 지금 배우는 캘리그라피와 마플샵 도전이 당장은 지출이지만, 언젠가 수익으로 돌아올 거라 믿어요.

이제 막 시작하는 가계부 공부, 다음 달엔 조금 더 '흑자'에 가까운 소식을 들고 올 수 있겠죠? 저처럼 가계부 쓰기 막막하셨던 분들, 오늘부터 숫자 하나만이라도 적어보세요!


 

날짜 카테고리 상세 내용 결제 수단 지출 수입 비고
03-29 고정지출 유치원 원비 자동이체 30,990    
03-29 사교육비 미술학원 신용카드 110,000    
04-01 카드대금 3월 카드값 신용카드 1,450,388   통장 잔액 확인 필수!
04-10 주식투자 엔비디아(예시) 증권계좌     절약해서 투자하고 싶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