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이 다가오면 꼭 생각나는
명절 음식 중 하나가 바로 동그랑땡이죠.
동글동글 예쁘게 빚어 기름에 지글지글 부치다 보면
집안 가득 고소한 냄새가 퍼지고,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젓가락이 먼저 가는 인기 반찬이에요.
오늘은 명절에만 먹는 특별한 음식이 아니라,
평소에도 아이 반찬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돼지고기+소고기 반반으로 만든 영양 가득
동그랑땡 레시피를 소개하려고 해요.
두부와 채소까지 듬뿍 넣어 부드럽고
건강하게 만들 수 있고,
냉동 보관 방법까지 알려드릴 테니
이번 추석엔 넉넉하게 만들어 두고,
명절 지나서도 두고두고 든든하게 즐겨보세요.
🍽️ 아이랑 같이 먹는 동그랑땡 레시피 & 냉동보관법
🥩 재료 (500g 기준)
- 돼지고기 250g + 소고기 250g
- 두부 1모 (물기 꼭 짜기)
- 양파 1개 (잘게 다짐)
- 당근 1/3~1/2개 (잘게 다짐)
- 쪽파·대파 조금 (곱게 썰기)
- 달걀 2개 (반죽용 1, 옷용 1)
- 부침가루 3큰술
- 소금 1/2작은술, 참기름 1작은술
- 후추 약간 (아이용이면 생략 가능)
🥣 반죽 만들기
- 두부 물기를 꼭 짜서 으깨준다.
- 양파, 당근, 파를 곱게 다진다.
- 볼에 고기 + 두부 + 채소 + 달걀 1개 + 양념을 넣고 잘 치댄다.
- 질면 부침가루로 점성 조절 → 손에 달라붙지 않고 뭉칠 정도.
- 한입 크기로 동글납작하게 빚는다.
🍳 굽기
- 달걀 1개 풀어 옷을 입힌다.
- 팬에 기름을 살짝 두르고 중약불에서 앞뒤로 노릇하게 굽는다.
(Tip) 아이용은 두껍지 않게 만들어 속까지 고르게 익히기.
- 에어프라이어 → 180도 10~12분 (중간에 한 번 뒤집기).
🧊 냉동 보관법
- 성형 후 냉동 : 빚은 반죽을 종이호일 위에 띄엄띄엄 올려 급속냉동 → 굳으면 지퍼백에 모아 담기.
- 부친 후 냉동 (추천) : 다 익힌 뒤 식혀서 1회분씩 소분 → 랩 포장 후 지퍼백 보관.
📌 보관 기간 : 1개월 이내 소진 추천
📌 재해동 금지 : 한 번 녹인 건 다시 얼리지 말기
🔄 해동 & 재가열
- 전자레인지 : 1~2분 데우기
- 에어프라이어 : 170도 5분
- 프라이팬 : 기름 살짝 두르고 데우면 촉촉함 유지
👉 아이 반찬으로는 밥 위에 올려 미니 덮밥으로,
간식으론 케찹 살짝 곁들여 미트볼처럼 주면 잘 먹어요 😋
추석 차례상에 오르는 음식으로도,
아이 도시락 반찬이나 바쁜 날 한 끼 반찬으로도 딱 좋은 동그랑땡!
한 번 정성 들여 만들어 두면 냉동실에서 꺼내 데우기만 해도 언제든 맛있게 즐길 수 있어
요즘 같은 바쁜 일상에 큰 힘이 되실 거예요.
올 추석은 정성스러운 동그랑땡으로 식탁을 풍성하게 채우시고,
가족과 함께 따뜻한 한 끼,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 마음까지 든든해지는 집밥 반찬, 동그랑땡으로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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