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 지은 밥으로 5분 완성
쌀을 다시 씻어 밥 짓기 귀찮을 때,
남은 밥이나 막 지은 밥으로도 충분히 맛있는 콩나물밥을 만들 수 있어요.
콩나물만 잘 익히면 비린내 없이 담백하고 고소하지요.
✅ 재료 (1~2인분)
- 밥 1공기
- 콩나물 한 줌
- 매실액 1큰술
- 물 2~3큰술
- 참기름 또는 들기름 약간
- (선택) 소금 아주 약간
👩🍳 만드는 방법
- 콩나물 익히기
냄비에 콩나물과 물 2~3큰술을 넣고
뚜껑을 덮은 채 중불에서 3~4분간 익힌다.
※ 비린내 방지를 위해 뚜껑은 열지 않는다 - 밥 넣기
불을 약하게 줄이고 밥을 넣어
콩나물과 살살 섞어준다. - 뜸 들이기
다시 뚜껑을 덮고 1~2분 정도만 뜸을 들인 뒤 불을 끈다. - 마무리
참기름 또는 들기름을 살짝 두르고 한 번만 섞는다.
🍶 초간단 양념장
- 간장 1.5큰술
- 참기름 1작은술
- 매실액 1큰술
- 깨 약간
- (어른용) 고춧가루 조금
아이와 함께 먹을 경우
→ 간장 + 참기름만으로도 충분히 담백하다.
✔ 팁 정리
- 밥은 찬밥, 남은 밥 모두 가능
- 콩나물은 밥과 함께 끓이지 말고 먼저 쪄야 냄새 없음
- 들기름을 사용하면 더 고소한 맛
- 김에 싸서 먹거나 주먹밥으로 만들어도 잘 어울림
특별히 공들인 것도 없이 양념장만 곁들였을 뿐인데,
딸아이가 맛있다고 감탄하며 밥그릇을 싹싹 비워 주었습니다. ^^
넉넉하게 만들어서 남은 밥은 다음날 바쁜아침에
초간단 주먹밥으로 활용해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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