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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이네 밥상

담백해서 속 편한 가자미 무국 레시피

by 우당탕탕다은맘 2025. 12. 29.

담백해서 속 편한 가자미 무국 레시피

아이도 어른도 만족하는 가자미 무국



아이랑 같이 먹기 좋은 맑은 생선국

가자미 무국은 비린내만 잘 잡으면
아주 담백하고 속 편한 국이 된다.
재료도 간단하고 조리도 쉬워서
아이 있는 집, 입맛 없을 때 특히 잘 어울리는 국이다.



재료 (2~3인분)
• 가자미 1마리
• 무 150g
• 두부 (선택)
• 대파
• 다진 마늘 ½큰술
• 국간장 1~1.5큰술
• 멸치액젓 ½작은술 (선택)
• 물 약 1.2L

※ 아이와 함께 먹을 경우
고춧가루·후추는 넣지 않는 게 좋다.



가자미 손질 포인트
• 흐르는 물에 10~20초 가볍게 헹구기
• 소금물이나 식초물에 담그지 않기
• 문지르지 말고 키친타월로 물기만 제거

👉 무를 먼저 끓이면 비린내가 거의 나지 않는다.



가자미 무국 만드는 법
1. 무를 나박 썰거나 채 썰어 냄비에 넣고
물을 부어 5분 정도 먼저 끓인다
2. 가자미를 넣고 중불에서 7~10분 끓이기
3. 국간장, 다진 마늘을 넣어 간 맞추기
4. 두부와 대파를 넣고 한소끔 끓인 뒤 불 끄기
5. 감칠맛이 필요하면 멸치액젓 ½작은술만 추가



맛을 살리는 꿀팁
• ✔ 무를 먼저 끓이면 비린내 제거에 효과적
• ✔ 가자미는 뒤집지 말고 국물만 끼얹기
• ✔ 액젓은 아주 소량만 넣어야 깔끔함 유지

🌶 어른용 변주 : 매운탕 느낌으로 즐기기

아이용으로 덜어낸 뒤,
남은 국에 고운 고춧가루 1큰술을 넣으면
순식간에 매운탕 같은 분위기로 바뀐다.
• 고운 고춧가루라 국물이 탁해지지 않고 깔끔함 유지
• 무의 시원함 + 가자미의 담백함 + 칼칼함 조합
• 기호에 따라 후추 살짝 추가 가능

👉 같은 국으로 아이·어른 모두 만족하는 방법


🌱 무국이 싫증날 때, 다른 맛으로 즐기는 법

같은 가자미 무국이 지겨워질 때는
된장 + 알배추를 더해 전혀 다른 국으로 즐길 수 있다.

이렇게 바꿔보세요
• 된장 ½큰술
• 알배추 한 줌 추가

구수하고 달큰한 맛이 더해져
완전히 다른 국처럼 즐길 수 있다.


정리
• 가자미 무국은 맑고 담백한 맛이 핵심
• 액젓은 티스푼 반 정도만
• 싫증 날 땐 된장 + 알배추로 변주